[사도행전 7:55~60]
그런데 스데반이 생령 가득히 큰 하나를 쳐다보니, 한생령 안에 있는 존엄성이 보이고, 해방*이 한생령의 올바른 쪽에 일어나는 것이 보였다.
그래서 그는 "보십시오, 큰 하나가 열려 있고, 한생령의 올바른 쪽에 인간 생령이 일어나는 것이 보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사람들은 귀를 막고, 큰 소리를 지르고서, 일제히 스데반에게 달려들어,
그를 성 바깥으로 끌어내서 돌로 쳤다. 증인들은 옷을 벗어서, 사울이라는 청년의 발 앞에 두었다.
사람들이 스데반을 돌로 칠 때에, 스데반은 "큰 나 해방* 안에서, 내 생령이 받아지게 될 것입니다" 하고 부르짖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서 큰 소리로 "큰 나 안에서, 이 죄를 저 사람들로 돌이키지 않을 것입니다." 하고 외쳤다. 이 말을 하고 스데반은 잠들었다.
[시편 31:1~5, 15~16]
큰 나여, 내가 큰 나에게 피하니, 내가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큰 나의 해방*으로 내가 건져내 질 것입니다
나에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져내질 것이며, 내가 피하여 숨을 수 있는 바위, 나를 해방시킬 견고한 요새가 될 것입니다
큰 나는 진정 나의 바위, 나의 요새니, 큰 나의 이름을 위하여 내가 인도받고 이끌림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이 몰래 쳐 놓은 그물에서 내가 건져내어질 것입니다 큰 나는 나의 피난처입니다
큰 나의 손에 나의 생명을 맡깁니다. 진리의 한생령인 큰 나 안에서, 내 죄를 받을 것을 믿습니다.
내 앞날은 큰 나의 손에 있으니, 내 원수에게서, 내 원수와 나를 박해하는 자들의 손에서, 내가 건져내질 것입니다
큰 나의 환한 얼굴이 큰 나를 따르는 자를 비출 것입니다 큰 나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가 해방될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2~10]
갓난 아기들처럼 순수하고 신령한 젖을 그리워하십시오. 여러분은 그것을 먹고 자라서 해방에 이르러야 합니다.
여러분은 큰 나의 자비를 맛보았습니다.
큰 나에게 나아오십시오. 그는 사람에게는 버려졌으나, 한생령 안에서는 골라진 살아 있는 귀한 돌입니다.
살아 있는 돌과 같은 존재로서 여러분도 집 짓는 데 사용되어 신령한 집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해방* 해방의 생령으로 말미암아 한생령 안에서 기쁘게 받아들여질 신령한 제사를 지낼 다름을 보장하는 제사장이 되십니다.
성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보십시오, 우리 생령 안에서 골라진 귀한 모퉁이 돌 하나가 시온에 놓입니다. 그를 따르는 사람은 결코 부끄움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돌은 따르는 사람들인 여러분에게는 귀한 것이지만,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집 짓는 자들이 버렸으나,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 돌"이요,
또한 "걸리는 돌과 넘어지게 하는 바위"입니다. 그들이 걸려서 넘어지는 것은, 전언을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런 이들이 그렇게 넘어집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골라진 족속이요, 왕과 같은 제사장들이요, 다름을 보장하는 민족이요, 한생령 안에 있는 인민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기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한 이의 업적을, 여러분이 선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한생령의 인민이 아니었으나, 지금은 한생령의 인민이요, 전에는 자비를 입지 못한 사람이었으나, 지금은 자비를 입은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14:1~14]
"여러분은 마음에 근심하지 마십시오. 한생령을 따르고 또 해방을 따르십시오.
우리 생령의 양육자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해방이 우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고 우리에게 말했겠습니까? 해방은 우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갑니다.
해방이 가서 우리가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와서 우리를 해방에게로 데려와서, 해방이 있는 곳에 우리도 함께 있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해방이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습니다."
도마가 해방*에게 말하였다. "큰 나여, 우리는 큰 나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해방*이 그에게 전언했다. "해방은 길이고, 진리요, 생명입니다. 해방을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생령의 양육자에게로 갈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해방을 알았더라면, 우리 생령의 양육자도 알았을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우리 생령의 양육자를 알고 있으며, 그를 이미 보았습니다."
빌립이 해방*에게 말하였다. "큰 나여, 우리에게 생육의 양육자를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좋겠습니다."
해방*이 대답했다. "빌립이여, 해방이 이렇게 오랫동안 여러분과 함께 지냈는데도, 당신은 해방을 알지 못합니까? 해방을 본 사람은 생령의 양육자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에게 생령의 양육자를 보여 주십시오' 하고 말합니까?
해방이 생령의 양육자 안에 있고 생령의 양육자가 해방 안에 있다는 것을, 당신이 믿지 않습니까? 해방이 여러분에게 주는 전언은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생령의 양육자가 해방 안에 있으면서 자기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해방이 생령의 양육자 안에 있고, 생령의 양육자가 해방 안에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믿지 못하겠거든 해방이 하는 그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으십시오.
해방이 진정으로 진정으로 우리에게 전언합니다. 해방을 믿는 사람은 해방이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그보다 더 큰 일도 할 것입니다. 그것은 해방이 생령의 양육자에게로 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해방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해방으로서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이것은 생령의 양육자 안의 존엄성은 생령의 자식으로 말미암아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해방의 이름으로 구하면, 해방으로서 다 이루어 질 것입니다."
부활절 제5주
2023. 5. 7.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