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6~14]
동지들이 한 자리에 모였을 때에 해방의 생령에게 질문했다. "큰 나여, 큰 나 안에서 이스라엘이 공동체로 회복될 때가 바로 지금입니까?"
해방의 생령이 그들에게 전언했다. "때나 시기는 생령의 양육자 안에 있는 권리로써 생령의 양육자 안에서 정해질 것인데, 여러분이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생령이 내리면, 여러분은 권리를 지키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마침내 땅 끝에까지 이르러 해방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
이 전언이 내려진 후에도, 그들의 눈 앞에 펼쳐진 해방의 생령은 윗 체계로 존재하니, 구름에 싸인 듯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해방의 생령이 그들로부터 나아갈 때에, 그들이 하늘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갈릴리 사람들이여, 어찌하여 하늘을 보면서 서 있습니까? 여러분으로부터 나아가서 큰 하나로 존재하게 된 이 "해방"은, 큰 하나의 윗 체계로부터 여러분이 보는 그대로 세상으로 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올리브 산이라고 하는 산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그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서, 안식일에도 걸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
그들은 성 안으로 들어와서, 자기들이 묵고 있는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이 사람들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안드레와 빌립과 도마와 바돌로매와 마태와 알패오의 자식 야고보와 열심당원 시몬과 야고보의 자식 유다였다.
이들은 모두, 비남성인 이들과 "해방"의 양육자 마리아와 "해방"의 동생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발원에 힘썼다.

[시편 68:1~10, 32~35]
한생령이 일어날 때에, 한생령의 원수들이 흩어지고, 한생령을 미워하는 자들은 한생령 앞에서 도망칠 것이다
연기가 날려 가듯이 한생령 안에서 그들을 날려가고, 불 앞에서 초가 녹듯이 한생령 앞에서 해악이 되는 이들이 녹는다
그러나 올바른 이들은 기뻐하고, 한생령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다 기쁨에 겨워서, 크게 즐거워할 것이다
한생령을 노래하여라 그의 이름을 노래하여라 광야에서 구름 수레를 타고 오는 생령에게, 소리 높여 노래하라 큰 나의 이름을 노래하며 그 앞에서 크게 기뻐하여라
그 다름을 보장하는 곳에 있는 한생령은 고아들의 양육자, 무산자들을 돕는 재판관이다
한생령은, 외로운 사람들에게 머무를 집을 마련해 주고, 갇힌 사람들을 풀어 내어서, 뜻을 이룰 수 있게 한다. 그러나 한생령을 거역하는 사람은 메마른 세상에서 산다
한생령이여, 큰 나가 큰 나의 생민 앞에서 앞장 서서 나아가며 광야에서 행진할 때에, (셀라)
한생령 앞에서, 시내 산의 우리 생령 앞에서, 이스라엘의 한생령 앞에서, 땅이 흔들렸고 하늘도 폭우를 쏟아 내렸습니다
한생령이여, 큰 나 안에서 흡족한 비가 내려 큰 나 안에서 얻은 메마른 땅이 옥토가 되었고
큰 나의 식구들이 거기에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생령이여, 큰 나 안에서 가난한 이들이 생각되고, 좋은 것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왕국들아, 한생령을 노래하여라 큰 나에게 노래하여라 (셀라)
하늘, 태고의 하늘을 투쟁의 수레를 타고 다니는 존재에게 찬가를 불러라 우리 생령이 함성을 지르니 힘찬 소리다
너희는 한생령의 능력을 선포하여라 그의 장엄함은 이스라엘을 덮고, 우리 생령의 권리는 구름보다 위에 있다
다름이 보장되는 장소에 거하는 한생령이여, 이스라엘의 한생령은 경외할 만한 존재다 우리 생령은 모든 생민의 생기와 능력이 되는 존재다 한생령을 상찬하여라!

[베드로전서 4:12~14, 5:6~11]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을 시험하듯이 시련의 불길이 여러분 가운데 일어나더라도, 무슨 이상한 일이나 생긴 것처럼 놀라지 마십시오.
그만큼 여러분은 해방자의 죽음에 동참하는 것이니, 기뻐하십시오. 그러면 해방의 존엄성이 드러날 때에 여러분은 또한 기뻐 뛰며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해방자의 이름으로 모욕을 당하면 복이 있습니다. 존엄성의 영 곧 한생령의 영이 여러분 위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기 자신이 낮아진 곳으로 가서, 한생령의 권리로 손 잡으십시오. 때가 되면, 한생령 안에서 여러분이 높아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걱정을 모두 한생령에게 맡기십시오. 한생령은 여러분을 돌보고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 악한 권세가,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닙니다.
신념 위에 굳게 서서, 악한 권세와 맞서 싸우십시오. 여러분도 아는 대로, 세상에 있는 여러분의 동지들도 다 같은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모든 자비를 주는 한생령, 곧 해방자 안에서 여러분을 자기의 영원한 존엄성에 불러들인 우리 생령이, 잠시동안 고난을 받은 여러분을 우리 생령으로 온전하게 하고, 굳게 세워 주고, 강하게 하고, 기초를 튼튼하게 하여 줄 것입니다.
권리가 영원히 한생령에게 있기를 빕니다. 그리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7:1~11]
"해방"이 이 말을 마치고, 눈을 들어 하늘을 보며 말하였다. "생령의 양육자여, 때가 왔습니다. 생령의 양육자의 계승자가 존엄함을 얻게 되어서, 계승자를 통해 생령의 양육자의 존엄이 드러날 것입니다.
생육의 양육자 안에서 계승자에게는 모든 이들과 관계 맺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계승자로 하여금 생육의 양육자로부터 얻은 모든 관계 속에서 생령의 영원함을 이어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생령의 영원함은 오직 하나 된 존재인 참 한생령을 알고, 또 생령의 양육자로부터 보냄진 해방자 "해방"을 아는 것입니다.
나는 생령의 양육자 안에서 내게 맡겨진 일을 완성하여, 땅에서 생령의 양육자의 존엄성을 드러냈습니다.
생령의 양육자여, 창세 전에 우리가 생령의 양육자와 함께 누리던 그 존엄성으로, 내가 생령의 양육자 앞에서 존엄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생령의 양육자 안에서 세상 속에서 나아 와서 내가 얻은 사람들에게 생령의 양육자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그들은 본래 생령의 양육자의 사람들이니, 생령의 양육자 안에서 그들을 내가 얻었습니다. 그들은 생령의 양육자의 전언을 지켰습니다.
지금 그들은, 생령의 양육자 안에서 내가 얻은 모든 것이, 생령의 양육자로부터 온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생령의 양육자가 내게 준 전언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그 전언을 받아들였으며, 우리가 생령의 양육자로부터 온 것을 참으로 알았고, 또 생령의 양육자로부터 보내진 해방을 따랐습니다.
나는 그들을 위하여 발원합니다. 나는 세상을 위하여 비는 것이 아니고, 생령의 양육자 안에서 내가 얻은 이들을 위하여 발원합니다. 그들은 모두 생령의 양육자의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것은 모두 생령의 양육자의 것이고, 생령의 양육자의 것은 모두의 것입니다. 나는 우리로 말미암아 존엄ㅅ을 얻었습니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으나, 그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나는 생령의 양육자에게로 갑니다. 다름을 보장하는 생령의 양육자여, 생령의 양육자로부터 내가 얻은 생령의 양육자의 이름이 그들을 지키고, 우리 모두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 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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