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또 한 번의 행복한 여름이었다. 큰 걱정거리는 아직 생기지 않았을 때니까. 우리는 검은 산(블랙 힐) 동쪽으로 흘러내리는 샛강을 따라가며 천막용 장대를 많이 잘라 왔고, 먹고 싶은 것은 다 있었다. 언덕은 우리 부족 사람들을 위한 큰 음식 보따리 같았다.

- 검은 큰사슴(헤하카 사파) / 오글라라 라코타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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