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동물권인가?
생명은 대상화 되어 죽은 개념이 되었다.
동물은 그들의 피 자체로 투쟁한다.
거기에서 동물로서의 인간의 권리, 동물권이 드러난다. 인간은 동물로서의 권리가 있다.
동물 인간은 생명을 회복하고, 인간을 회복한다.
왜 인권인가?
인간의 동물권은 인권이다.
성별, 인종, 장애, 빈곤 차별의 반대를 통해, 동물 차별의 의미를 알 수 있다.
연대 없이 '동물 되기'를 이해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인간 동물은 동물을 회복하고, 동물로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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