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7.8

흰배지빠귀, 호랑지빠귀, 흰검2

공간을 걷는 법..
숨을 쉬는 법..
생을 보는 법..

다시금 떠올려 본다.

모든 것이 훈련이듯이
이런 것들도 훈련이다.

박새의 색이 흐리다.
시작하는 생명.
여름의 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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