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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묘목처럼 쑥쑥 자랄 수 있었다 2017.08.20
- 마찬가지로 그냥 야만인의 상태로 남아 있겠다 2017.08.20
-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 2017.08.20
- 다시는 전과 같지 않았다 2017.08.20
- 당신들도 가만히 생각 해 보면 알 것이다 2017.02.28
- 거짓과 탐욕으로 가득 찬 더러운 물결이다 2017.02.27
- 내 주위 모든 곳에 행복 2017.01.04
- 가슴속에 사는 영혼들에게 나눠 주었다 2017.01.04
- 앞으로도 살아갈 집이다 2017.01.04
- 연어조차 남지 않았음을 한탄 하고 있다 2016.12.31
- 더 아름답단 말인가? 2016.12.29
- 사람들을 위한 큰 음식 보따리 같았다 201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