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 하지만 들려주고 싶다 2017.08.20
- 때로는 한밤중에 잠에서 깨어나 무서운 고독감에 몸을 떤다 2017.08.20
- 자연의 모든 힘이 나를 도와 병을 치료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었다 2017.08.20
- 어린 묘목처럼 쑥쑥 자랄 수 있었다 2017.08.20
- 마찬가지로 그냥 야만인의 상태로 남아 있겠다 2017.08.20
-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 2017.08.20
- 다시는 전과 같지 않았다 2017.08.20
- 당신들도 가만히 생각 해 보면 알 것이다 2017.02.28
- 거짓과 탐욕으로 가득 찬 더러운 물결이다 2017.02.27
- 내 주위 모든 곳에 행복 2017.01.04
- 가슴속에 사는 영혼들에게 나눠 주었다 2017.01.04
- 앞으로도 살아갈 집이다 2017.01.04